기사 (34건)
[마츠모토준 회고록]
고희를 맞아 호를 란츄에서 라쿠치로 고치다 <34>
의사신문 | 2007-12-07 11:28
[마츠모토준 회고록]
다카하시 에하루에게 눈병을 치료받다 <33>
의사신문 | 2007-11-21 09:41
[마츠모토준 회고록]
콜레라 치료를 위한 욕장 설치로 동분서주 <32>
의사신문 | 2007-11-19 10:18
[마츠모토준 회고록]
콜레라의 유행... 격리법 .피병원 폐지 주장 <31>
의사신문 | 2007-11-07 18:00
[마츠모토준 회고록]
육군 국의부 편제 정비...수의학교 설립 <30>
의사신문 | 2007-10-31 14:43
[마츠모토준 회고록]
하이한치켄 개혁... 군위두로 출사하다 <29>
의사신문 | 2007-10-19 16:50
[마츠모토준 회고록]
비슈우 공의 병을 퀴닌으로 치료하다 <28>
의사신문 | 2007-10-10 13:23
[마츠모토준 회고록]
토오쿄오 와세다에 사립병원을 개원하다 <27>
의사신문 | 2007-10-04 09:03
[마츠모토준 회고록]
요코하마에 돌아가 체포되어 에도로 압송 <26>
의사신문 | 2007-09-27 18:01
[마츠모토준 회고록]
관군의 거센 압박으로 아이즈번을 떠나다 <25>
의사신문 | 2007-09-12 17:33
[마츠모토준 회고록]
아이즈번에 들어가 카타모리 공을 돕다
의사신문 | 2007-09-06 11:05
[마츠모토준 회고록]
에도로 몰려온 부상병 치료에 힘쓰다 <23>
의사신문 | 2007-08-30 10:32
[마츠모토준 회고록]
요시노부공에게 단자에몬 추명제거를 청하다 <22>
의사신문 | 2007-08-23 11:28
[마츠모토준 회고록]
낭사 무리 활개치는 무법천지 에도로 복귀 <21>
의사신문 | 2007-08-16 10:40
[마츠모토준 회고록]
쇼오군의 훙거...보도엥의 입궐을 막다 <20>
의사신문 | 2007-08-14 10:54
[마츠모토준 회고록]
쇼오군 '심장내막염'에 걸려 병석에 눕다 <19>
의사신문 | 2007-07-23 13:11
[마츠모토준 회고록]
신센쿠미의 병사 치료, 위생시설 개선 <18>
의사신문 | 2007-07-11 13:32
[마츠모토준 회고록]
막부정권 말기, 혼란과 대립의 연속 <17>
의사신문 | 2007-07-05 10:09
[마츠모토준 회고록]
신센구미 '콘도오 이사미'가 찾아오다 <16>
의사신문 | 2007-07-02 15:08
[마츠모토준 회고록]
막부 붕괴로 구매법 시행의 꿈 좌절 <15>
의사신문 | 2007-07-0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