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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신문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50년 전인 1960년 4월15일 이 같은 내용의 발간 취지문을 내걸고 고고의 성을 울리며 태동했다. 시대적 격랑 속에서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발전을 거듭, 5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일등 의료전문언론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의 의사신문은 ‘서울의사주보’로 창간해 4개월 후인 1960년 8월29일에 ‘의사신보’로 제호를 바꾸었다. 이후 잠시 휴간되는 우여곡절을 거쳐 같은 해 12월22일 속간작업을 진행했고, 이어 1961년 1월16일 제6호가 발간되면서 오늘의 ‘의사신문’이라는 제호를 갖게 됐다.

의사신문은 창간 초기 재정난으로 문을 닫아야할 고비를 맞아 회원들에게 1인당 900원씩 모금운동을 벌여 신문운영자금으로 쓰기도 했다. ‘의사신문’의 발행인은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이 당연직으로 맡아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1970년에는 부사장제도를 두어 신문담당 부회장이 그 직을 수행했고, 서울시의사회 공보이사가 편집인으로서 신문운영의 실무를 총괄해왔다.

창간당시 타블로이드판 4면으로 시작된 ‘의사신문’은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곧 8면으로 증면했다. 그 후 발전을 거듭하면서 16면으로, 다시 20면으로 증면했다. 1962년에 들어서면서부터 월요판 16면에 호외로 목요판 16면을 발행했다. 이어 1964년 10월 1일자부터 당시 문공부의 정식인가를 받아 매주 월 목 두 차례에 걸쳐 주2회 발간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가 발간하는 ‘의사신문’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의료계는 물론, 관계당국의 주을 받자 1966년, 중앙단체인 대한의학협회도 자체 기관지의 발간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의협은 서울시의사회와 협의하여 ‘의사신문’을 인수하려는 협상을 벌였으나 서울시의사회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되었다.

1982년에는 자체 인쇄시설을 갖춘 뒤 사세를 확장했다. 1995년에는 편집국에 PC를 보급, 자체 전산제작의 기틀을 갖췄으며, 1996년 7월부터는 전산편집기를 도입한 뒤 자체 조판작업에 들어갔다. 1998년 10월에는 기존의 세로쓰기를 가로쓰기체로 전격 전환, 새 틀을 완성했다. ‘의사신문’은 이와 함께 서울시의사회 기관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져왔다. 의료계의 여망을 대변하고 고충을 널리 알리면서 회원권익옹호를 위한 대변지로서 미션을 수행해 왔다. 1976년도부터 우리나라에 도입된 의료보험제도의 올바른 정착과 함께 의료공급자들인 의료인들의 요구와 고충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해왔다.

2000년, 정부의 잘못된 의약분업 정책에서 파생된 의권투쟁의 시기에 의사신문은 눈부신 활동을 펼쳤다. 의료계가 대정부 투쟁에 나서자 의사신문은 서울시의사회의 기관지로서 의권수호를 위한 역할에 매진, 일선 회원들의 대동단결을 이끌어냈다.

IMF이후 16면으로 축소했던 지면은 다시 20면으로 증면했다. 더 나아가 2001년 10월 1일부터는 24면으로 증면했다. 2001년 11월, 의료계 기관지 최초로 지령 4000호를 맞은 의사신문은 ‘다시 뛰는 의료계 현안과 대책’을 주제로 특집호를 발간, 큰 호응을 얻었다.

2002년 4월 창간 42주년 특집에는 의료계 전문지 사상 유례없는 100면을 발간, 최대의 역량을 과시했다. 당시 대선에 앞서 각 당의 의료정책을 면밀히 분석, 의료계의 입장을 측면 지원하고 반영했다. 2005년 4월에는 창간 45주년의 역사적인 기념행사를 갖고 100년 역사를 향한 우렁찬 행보를 내디뎠다. 2002년 4월 창간 42주년 특집에는 의료계 전문지 사상 유례 없는 100면을 발간, 최대의 역량을 과시했다. 이어 2006년 5월 8일자로 지령 4444호 기념 특집을 발간했다.

2010년 4월 15일, 오늘에 이르러서는 창간 50주년이라는 거대한 탑을 쌓았다. 지난 반세기동안 그러했듯이 의사신문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전문언론으로서 촌철살인의 정론을 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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