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신문

기사 (31건)

[일반] 의협 “성분명 처방, 현실 무시한 탁상공론이자 정부의 비상식적 폭거”

옥윤서 기자 | 2025-09-30 14:56

[일반] 일반과개원의협의회, “수급불안정 의약품 의료기관 원내조제 허용하라”

옥윤서 기자 | 2025-09-19 17:36

[일반] 병의협 "의대정원 확대로 필수의료 붕괴 못 막아"

조준경 기자 | 2023-05-25 14:00

[일반] 정신건강醫, 올해 주요 사업으로 '수가 확대-마약류 법개정 등' 내세워

조준경 기자 | 2023-02-19 20:22

[정책 / 보험 / 법률] 의협, 약계 성분명 처방 도입 주장 '반대'···"국민 건강권 보호위해 철회"

홍미현 기자 | 2022-02-25 08:49

[일반] 의사 63% "전면적 단체행동 선택" 투쟁 의지

송정훈 기자 | 2019-03-07 12:59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의 회원과 만남....최대집 회장 '수가 현실화' 단계적 추진

홍미현 기자 | 2018-10-06 06:22

[일반] "의사 보건소장이 비의사 보건소장 지휘받으라니"

이지선 기자 | 2017-03-02 14:55

[일반] 서울시의 주최 선택분업 쟁취 토론회서 추진방향 집중모색

김동희 기자 | 2015-01-25 00:46

[일반] 병원에 약사가 없다(?)…상급종합병원 55% 약사 부족

홍미현 기자 | 2014-10-16 15:59

[정책 / 보험 / 법률] 5개 적십자병원, 약사 1인당 원내조제 업무 과다

홍미현 기자 | 2013-10-28 16:03

[일반] 의협, 손보사 횡포 중단치 않으면 적용 배제 등 강력 대응

김동희 기자 | 2013-06-28 09:32

[일반] 의약품 최종 재분류 발표, 사전·응급피임약 현행 분류 유지

김동희 기자 | 2012-08-29 14:52

[일반] 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상급종병 유치병상수 제한 폐지해야

김동희 기자 | 2012-05-03 10:25

[서울시의사회 96주년 특집] 낮은 인지도와 저렴한 의료비가 `아킬레스 건'

김기원 기자 | 2011-11-29 17:23

[일반] ‘원내약국 외래 의약품관리료’ 등 산정지침 재검토 요청

김동희 기자 | 2011-07-19 18:22

[일반] 신경정신과, 의약품관리료 90% 삭감에 패닉 상태 빠져

김기원 기자 | 2011-07-15 15:13

[일반] "영상장비 수가인하로 건보재정 나아질지 의문"

김기원 기자 | 2011-04-12 15:25

[기자칼럼] 정부는 눈을 뜨고 귀를 기울여라　

표혜미 기자 | 2010-12-23 10:40

[일반] "성분명 처방+최저가 대체조제시 재정절감 효과"

김기원 기자 | 2010-12-01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