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의사회 24일 제46차 추계학회 온라인 개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24일 제46차 추계학회 온라인 개최
  • 홍미현 기자
  • 승인 2021.10.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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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Go with us” 회원과 함께하겠다라는 의지 담겨
태아초음파, 조기파수, 임신오조증, GBS검사 등 산과, 부인과 연제 강의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는 오는 24일 실시간 온라인으로 제46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Go with us' 함께 하겠습니다.”로 회원과 함께 하겠다는 집행부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의사회는 코로나가 계속 지속되는 가운데 1년여 이상 대면 학술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백신접종률도 올라갔고 위드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에서 3단계로 내려가길 기대하면서 대면 학술대회로 준비했다. 의사회는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2주더 연장됨에 따라 결국 행사를 일주일여 앞두고 긴급하게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김재연 회장은 “3단계시에는 룸을 분리해 각 룸마다 49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4단계시에는 공간분리행사가 불가하고 전체 49명까지만 참여가 가능하여 회원들의 참여의 기회가 없다고 판단해  많은 회원들에게 배움의 장을 열어주고자 전격적으로 실시간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했다”고 했다.

그는, 이번 조정안에 대해 “의료인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일먼저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은 250명까지 가능하게 조정 됐고 학술행사는 그대로 49명까지인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행사가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지 못한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산부인과의사회 (온라인) 제46차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태아초음파, 조기파수, 임신오조증, GBS검사 등 산과, 부인과 연제를 비롯해 갑상선 및 유방초음파, 노인성 빈뇨, 당뇨병진료 등 여성 질환을 포함한 일차진료 영역까지 다양하게 강의가 진행된다.

김재연 회장은 “급작스럽게 온라인으로 변경하게 되어 등록부터 시스템까지 긴급하게 전환하는 번거로움 가운데서도 학술대회준비를 위해 애써주시는 학술위원회 위원 및 바쁘신 가운데 강의를 맡아주신 연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학술대회 현장에서 회원분들의 얼굴을 뵙지 못하고 온라인에서 만나야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아쉬움을 전하며, 회원들에게 “비록 온라인에서 만나지만 이번 학술대회에를 통해 알찬 정보 습득과 더불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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