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복강경 수술용 로봇 상업화를 위해 산업자원부 2007년도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정부 지원규모는 2008년 8억 4000만원을 포함해 오는 2010년까지 3년간 22억 4000만원이며 과제의 총 규모는 3년간 29억8800만원이다. 
이 개발과제는 수술 시 환자의 건강개선 및 수술환경 향상에 도움을 주는 복강경 수술용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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