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복강경 수술로봇 상업화 기술개발 협약
미래컴퍼니, 복강경 수술로봇 상업화 기술개발 협약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8.01.09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컴퍼니는 복강경 수술용 로봇 상업화를 위해 산업자원부 2007년도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정부 지원규모는 2008년 8억 4000만원을 포함해 오는 2010년까지 3년간 22억 4000만원이며 과제의 총 규모는 3년간 29억8800만원이다.

이 개발과제는 수술 시 환자의 건강개선 및 수술환경 향상에 도움을 주는 복강경 수술용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다. 김동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