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동원약품 창업주 현수환 회장 별세
[부음] 동원약품 창업주 현수환 회장 별세
  • 김동희 기자
  • 승인 2025.08.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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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 창업주 현수환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칠곡경북대병원 VIP 201호실(대구 북구 호국로 807)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 오전 6시40분. 장지는 대구 달성군 하빈면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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