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홈페이지 내 배너광고 통해 공제조합 홍보·가입 활성화 주력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와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박명하)은 16일 오전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공제조합 가입 활성화를 위한 ‘홈페이지 광고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사회와 의협 공제조합은 앞으로도 서울시의사회 홈페이지 내 배너광고를 통해 공제조합 홍보와 가입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규석 회장은 “이번 홈페이지 광고 계약 체결을 위해 애써주신 노복균 법제이사(공제조합 사업이사) 이하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서울시의사회 홈페이지 배너광고 재계약으로 서울시의사회는 회원들의 가입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명하 이사장은 “서울시의사회와 회원들의 지속적인 협조로 꾸준한 성장률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조합을 더 발전시켜 회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의료배상공제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홈페이지 광고 계약 기간은 2025년 4월1일부터 2026년 3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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