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충북대,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추진을 위한 인재양성공〮동연구 업무협약
GC녹십자는 지난 7일 충북대학교(이하 충북대)와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지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과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C녹십자 오창공장에서 진행됐다.
지역혁신 선도 연구센터사업은 지역혁신에 특화된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기초연구 역량을 결집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성과를 확산함으로써 지역 산업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GC녹십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약사 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 분야 기술 공동 연구개발 및 상호지원 △지역 거점 약학대학과의 네트워크 강화 △약학대학 연구, 강의 및 약사 전문 인력 양성 목적의 상호교류 △지역 내 유관기관 등과의 협조 체제 구축 등이다.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충북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육성과 함께 제약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GC녹십자는 공동 연구 개발 및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지원하여 충북 지역 핵심 기업으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은 “충북지역은 GC녹십자를 포함하여 많은 글로벌 제약기업이 입주해 있는 제약바이오 특성화지역으로, 충북대 약학대학은 인재양성 및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갈더마코리아㈜, 민감 피부 고민 해법 제시하는 ‘2025 SAM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 성료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피부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피부 관리 솔루션을 알리기 위한 ‘2025 SAM(Skin Awareness Month)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민감 피부는 전 세계 인구의 약 70%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피부 고민으로, 건조함·당김·예민함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이에 갈더마코리아는 민감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피부 관리법을 전하고자 매년 SAM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SAM 캠페인은 전 연령층과 다양한 피부 타입을 고려해, 민감 피부 솔루션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열린 갈더마코리아의 대규모 팝업스토어 ‘스킨 갤러리’와 연계해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세타필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도슨트가 상주해 제품별 특징과 사용법을 안내하고 방문객들이 각 제품의 효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했다. 체험존에는 민감 피부 진정용 ‘시카 케어 페이셜 라인’과 오돌토돌한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바디 결케어 라인’이 비치됐다. 
특히 5월 출시 예정인 바디 결케어 라인의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SA 클렌저와 로션은 3중 필링 성분(AHA, BHA, PHA)를 함유해 자극 없이 각질과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민감성 및 여드름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체험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플레이 존(PLAY ZONE)에는 바디 결케어 라인의 효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사용자가 ‘피부결’, ‘각질’, ‘피부톤’ 등 주요 개선 효과가 적힌 버튼을 누르며 제품 효능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도 피부과 전문의의 강연도 마련돼 실질적인 피부 고민 해결법을 제시했다. 이번 강연은 ‘트러블 피부 및 모공 관리법’, ‘건강한 피부 자신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주제로 열렸으며 강연자들은 갈더마의 피부과학 노하우가 담긴 CTMP™ 접근법(△Cleanse: 클렌징 △Treat: 치료 △Moisture: 보습 △Protect: 피부 보호)을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SAM 캠페인은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5월 한 달간 온라인 캠페인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재혁 대표는 “갈더마코리아는 78년간 축적해온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감 피부를 포함한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SAM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피부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종근당, 배우 박해수 모델로 ‘브레이닝캡슐’ 캠페인 런칭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기억력 감퇴 개선 일반의약품 ‘브레이닝캡슐’의 모델로 배우 박해수를 발탁하여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할 수 있는 기억력 감퇴 개선, Brain+ing”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기억력 감퇴를 ‘개선할 수 있는’ 영역으로 강조하고 있다. 지적이면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대중의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 박해수를 통해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저하의 관리가 일상에서도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저속노화(Slow-aging)’에 대한 관심과 함께 기억력과 집중력 등 핵심 기능의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기억력 감퇴를 느끼는 현대인들이 기억력 개선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인식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닝캡슐은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100mg과 은행엽건조엑스 60mg를 함유한 생약 복합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집중력 및 주의력저하, 기억력 감퇴를 개선하는 효능을 입증했으며, 현기증 등 말초동맥 순환장애 증상 개선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임상에 따르면 이 제품은 건강한 중년층을 대상으로 12주간 투여한 결과 평균 7.5%의 기억력 개선효과를 보였으며, 2주간의 휴약기 동안에도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용 1시간 후와 6시간 후 각각 위약군 대비 브레이닝캡슐의 복용군에서 기억력 개선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진제약, 2025년 정기 공채 실시
삼진제약(대표이사 조규석·최지현)은 2025년 상반기 정기 공채를 통해 ETC(전문의약품)영업, OTC, THC, 연구개발(R&D), 생산,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5월14일(수) 오후 2시까지이며, 삼진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서울 본사, 연구센터, 향남공장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며, ETC영업 부문은 전국 단위 신입사원과 제주지역 경력직, OTC 부문은 영업관리 인력을 각각 모집한다. THC 부문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및 온라인 MD 담당 경력자, R&D 및 생산 부문에서는 제제연구, 생산, 물류,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충원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역량 검사, 면접, 채용 검진, 신입사원 교육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이어지며,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에 따라 우대된다.
삼진제약 채용 관계자는 “건강한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삼진제약에서 함께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웅제약 ‘펙수클루’, 美 소화기학회서 임상 성과 발표···PPI 대체제로 입지 굳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소화기 국제학술대회인 ‘2025 소화기질환 주간(Digestive Disease Week 2025, DDW 2025)’에서 펙수클루의 인도환자 대상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효과를 평가한 임상 연구 데이터와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환자 대상 소화성궤양 예방 효능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인도는 인구 약 14억명으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세계 4위 항궤양제 시장으로 위장질환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MS의 2023년 데이터에 따르면 연간 시장 규모는 1조4000억원을 넘는다.
 
이러한 전략적 시장에서 대웅제약은 인도환자 대상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E) 치료 효과를 확인한 현지 파트너사의 임상 3상 연구 결과도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PPI(프로톤펌프억제제) 계열 에소메프라졸 대비 8주 치료율에 대해 비열등성과 주요 증상(가슴쓰림·산역류)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아울러 증상 개선 평가 척도인 CGI-I(Clinical Global Impression of Improvement) 결과에서도, 8주차 종료 시점에 ‘매우 호전됨’ 또는 ‘많이 호전됨’으로 평가된 환자 비율은 펙수클루 군에서 96.2%, 대조군은 87.8%로, 펙수클루가 약 1.1배 높은 증상 개선율을 보이며 전반적인 임상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현지 임상에서 입증한 약효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펙수클루는 지난 4월 국산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 최초로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됐다.
 
DDW 2025에서 해당 연구를 발표한 인도의 프라빈 박사(Dr. Pravin)는 "PPI제제의 대안이 될 수 있는 P-CAB 제제 펙수클루가 지속적인 위산 분비 억제 기전으로 밤낮을 아우르는 일관된 증상 조절 효과를 입증했다”며 “특히 펙수클루의 탁월한 야간 증상 완화가 PPI의 단점인 짧은 반감기로 인한 야간 증상 재발 문제를 해결한 점이 특징적이다"라고 말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등 만성 질환 환자에게 흔히 처방되는데, 위 점막 보호 물질의 생성을 억제해 위벽을 약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위산과 소화효소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위장 점막이 손상돼 소화성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치료제가 함께 사용되며, 지금까지는 주로 2세대 치료제인 PPI(프로톤펌프억제제)가 사용됐다. 최근에는 더 빠르고 안정적인 위산 억제 효과를 갖춘,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와 같은 3세대 치료제 P-CAB이 주목받고 있다.
 
DDW 2025에서 발표된 이번 임상 연구를 통해 펙수클루는 기존 PPI 제제인 란소프라졸 대비 소화성 궤양 예방 효과에 있어 비열등함을 입증했다. 특히 24주 시점에서 궤양 발생률은 펙수클루 투여군이 1.16%(2/172명), 대조군이 2.76%(5/181명)로 나타나 펙수클루가 효과 면에서 더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 
이번 결과를 통해 펙수클루는 장기간 NSAIDs 복용이 불가피한 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궤양 예방 옵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임상적 가치 또한 더욱 부각됐다.
 
이번 임상에 참여한 이창근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펙수클루가 장기간 소염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소화성 궤양 예방 옵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선 대웅제약 임상개발센터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소화기 학술행사에서 발표된 국내외 임상결과는 펙수클루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과 차세대 위장질환 치료제로서의 입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나아가 펙수클루 약효와 강점을 입증할 수 있는 차별화된 데이터를 확보해, 펙수클루가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위풍당당 6.5km 걷기 캠페인’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은 당뇨병학연구재단과 함께 ‘위풍당당 6.5km 걷기 캠페인’을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6.5km 걷기 캠페인은 당뇨인이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한 걷기 운동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6.5km라는 거리는 당뇨병 진단 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유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 방법은 걸음 기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내려받은 후 6.5km 걷기 캠페인을 선택해 일상생활 속에서 모은 걸음 수를 기부하면 된다. 걸음 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당뇨병학연구재단을 통해 취약 계층 당뇨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6.5km 걷기 캠페인은 2021년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6.5km 걷기 캠페인에서는 약 190억보의 걸음이 소중한 기부로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법인 당뇨병학연구재단은 당뇨병 연구사업과 국제 학술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당뇨병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당뇨병 극복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당뇨병학연구재단은 내분비학 후속 세대 양성 사업, ‘당뇨병 극복 연구기금’ 등 당뇨병 예방 프로젝트 사업과 6.5km 걷기 캠페인, ‘젊은 당뇨인 꿈 장학금’ 등 당뇨인 지원 및 대국민 공익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6.5km 걷기 캠페인이 당뇨인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의 계기가 되고, 당뇨병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는 지난 5월8일부터 10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제38차 춘계학술대회에서 개최됐다.
대한당뇨병학회 안규정 회장(강동경희대병원), 차봉수 이사장(신촌세브란스병원), 동아에스티 김영설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보문호 인근을 걸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 2종 올리브영에서 선봬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 2종을 올리브영에 최근 출시한다.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는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로 피부에 딱 맞게 밀착되어 시원한 쿨링감과 피부 속부터 빛나는 광채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며, ‘히알 워터풀 글로우 겔 마스크’와 ‘피디알엔 스킨 타이트닝 글로우 겔 마스크’ 2종으로 구성됐다.
‘히알 워터풀 글로우 겔 마스크’는 동국제약의 독자적 성분인 저분자,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10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층마다 수분을 충전해 주고, 단 한 장 사용으로도 피부 속보습광 및 겉보습광 개선, 25층 보습 개선,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수분 장벽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울퉁불퉁한 모공 결을 매끈하게 케어해 주며, 피부 윤기(안색)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피디알엔 스킨 타이트닝 글로우 겔 마스크’는 고순도 PDRN과 저분자 콜라겐, 엘라스틴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한층 탄력 있게 가꿔 준다. 특히, 단 한 장 사용으로도 안면 전체 주름, 더블 탄력, 잔주름, 모공부위 탄력 및 각도, 피부 치밀도 개선 등의 효과가 입증됐다.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 2종은 5월14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5월31일부터 6월6일까지 진행되는 ‘올영 세일’에 최대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인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는 시트 한 장으로 피부 고민을 케어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 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과 컨디션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