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실장은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뇌신경재활 전문의로 뇌졸중, 외상성뇌손상, 치매, 파킨슨병 등의 뇌질환 후 재활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뇌졸중 후 신경회복을 위한 신경자극요법에 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신경재생의학지, 미국재활의학회지 등 주요 학술지의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과 함께 재활의학과장으로 발령받아 부임한 후 진료협력센터장, 홍보대외정책부실장을 역임했다.
김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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