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26일 이틀 동안 각 행사 진행
	
		
		
	
동작구의사회(회장 김창우)는 지난달 25일과 26일 서울 동작구 및 한강 일대에서 의약인 단체장 간담회의와 동작구의사회 회원 제4반 한강 요트 반 회의를 열었다.
간담회의는 지난달 25일 열렸으며, 김창우 동작구의사회장을 비롯해 의약인(△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단체장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동작구민 건강증진 △동작구보건소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조·참여 등이 논의됐다.
이튿날인 26일에는 김창우 회장과 이기덕 동작구의사회 간사, 소속 회원 등이 참여한 제4반 한강 요트 반회의가 열렸다. 이날 반회의에서는 김창우 회장이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이기덕 간사는 행사를 준비한 김애리 총무에게 기부금을 전했다. 동작구의사회는 이번 행사로 반 회원과 가족들이 힐링과 소통으로 한층 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 이기덕 간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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