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사회(회장 김해은)는 지난 27일 10월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회무를 점검했다.
이번 상임리에서는 먼저 통합돌봄박람회, 삼육서울병원 업무 협약식, 김재섭 의원 간담회, 제8회 회원한마당, 추계 골프대회 등에 대해 회무 보고했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불법 대체조제 피해 신고센터 개설 운영 △위험분담계약 약제 전액본인부담환자 환급 △서울시의사회 회장 선거제도에 대한 공청회 개최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및 지침 수정 사항 △대한의사협회 불법 온라인 광고 신고 안내 및 홍보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 관련 Q&A △2025년 서울시의사산악회 및 대한의사산악회 팔공산 등반 공고 △의원급 의료기관 실손보험청구전산화 제도 시행 △비대면진료 DUR 점검 활성화 관련 협조 요청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의과, 한의) 참여기관 공모 등을 안내했다.
토의안건으로는 △상임이사 워크숍(11월22·23일 소노펠리체 델피노 설악) △의료통합돌봄 4개구 의사회 자선음악회 개최(11월7일 오후 7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2025년 외국인 근로자 나눔진료 참여(11월2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대강당) △좋은 이웃 릴레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12얼 상임이사회는 오는 12월29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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