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강남구의사회원(주앤의원장)의 모친 이말연 씨가 지난 26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화) 오전 6시 40분이다. 장지는 경주공원묘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Tag #부고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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