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자 서울특별시의사회 고문이 10월1일부터 7일까지 Taiwan Formosa에서 개최되는 ‘International Conferance on Christian Mission Collabration’을 회장 자격으로 주관하기 위해 출국했다.
문용자 고문은 오는 10월13일(월)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릴 예정인 ‘미수연(米壽宴) 겸 화보집 출판 기념 행사’를 위해 5일 귀국한다.
이번 ‘International Conferance on Christian Mission Collabration’에서는 미·중 관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에 평화가 있기를 기원하는 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문용자 고문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평화를 이루는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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