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전공의 모집 시작···1·2차로 나눠 모집
25일부터 전공의 모집 시작···1·2차로 나눠 모집
  • 박승민 기자
  • 승인 2021.01.15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3213명 모집···1차 1004명, 2차 2209명 모집
1차 모집은 기존 면허보유자, 85회 합격자만 대상

2021년 전공의(인턴) 모집 계획이 발표됐다. 

보건복지부 수련평가위원회는 15일 ‘2021년도 전반기 인턴 모집 공고’ 를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2021년 전공의 모집인원은 총 3213명이다. 특히 올해는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이 2차례 나눠서 진행되는 만큼 전공의 모집 역시 1차(1004명)와 2차(2209명)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모집은 의사면허 취득자 및 제 85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이 확인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등에 반대해 의사국가고시 응시를 거부했던 의대생들은 2차 모집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1차 모집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전기의 경우 오는 25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후기는 2월1일부터 2일 오후 5시까지다. 추가 접수의 경우 2월 8일 오후 5시까지다.

면접 및 실기 시험은 전기의 경우 27일과 28일 진행되며 후기는 2월3일, 추가 모집은 2월9일로 예정됐다. 합격자 발표일은 각각 1월29일과 2월4일, 2월10일이다.

2차 모집은 전·후기 통합 모집이다.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2월21일부터 이튿날 오후 5시까지이며 추가 접수는 2월 26일 오후 5시까지다. 면접 및 실기시험은 2월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되며 추가 모집의 경우 2월 27일에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각각 2월 25일과 2월 28일 이뤄진다. 

복지부는 “2021년도 3월 일자 또는 5월1일자로 인턴을 수련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이번 전공의 모집에 응시해야한다”며 “중복지원은 일체 불허하고 1차 모집 전기 합격자는 1차 모집 후기에 응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수련 중인 전공의가 지원할 경우에는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 이전까지 해당병원(기관)에서 전공의 수련중단(사직) 공문을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사무국으로 접수한 경우에 한해 지원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