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제35대 집행부·감사단을 소개합니다 ③
서울시醫 제35대 집행부·감사단을 소개합니다 ③
  • 의사신문
  • 승인 2021.05.0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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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접근은 '쉽게' 회원간 유대는 '깊게' 

■손용규 정보통신이사

손용규 정보통신이사는 서울시의사회 회원들의 기록 관리와 유지 책임을 맡게 됐다. 손 이사는 “앞으로 홈페이지와 SNS 등의 전산망을 통해 진료에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회원간 유대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손 이사는 서초구의사회 의무이사,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지에프소아청소년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15년만의 귀환 "낮은 자세로 기본에 충실"

■좌훈정 정책이사

좌훈정 이사는 대한의사협회 보험·공보이사 및 감사,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 그동안 의사회와 관련한 다양한 회무를 두루 섭렵했다. 서울시의사회와도 인연이 적지 않다. 회무에 관한 한 '베테랑'이라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낮은 자세'와 '기본'을 강조했다. 

좌훈정 이사는 “15년 만에 서울시의사회 임원으로 일하게 됐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기본에 충실한 회무를 진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좌 이사는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정통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민원·고충 해결 핵심은 '8282'

■김경희 정책이사

김경희 정책이사는 “박명하 회장의 선거 공약이었던 회원들의 민원‧고충 해결에 있어 보다 빠른 피드백과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와 관련해 회원들에게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이미 '백서'를 발간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정책 수립에 있어 회원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부산의대를 졸업했고 현재 미즈러브여성비뇨기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의사회 보험이사를 역임했다. 

 

 

“회원간 '3C' 이끌어내도록 최선”

■이재만 정책이사

“매우 다양한 서울시의사회 회원들의 의견을 잘 모아 더 좋은 정책·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기본으로 삼겠습니다. 나아가 의사들의 사회 참여를 통한 나눔과 봉사의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만 정책이사의 포부다. 특히 정책이사로서 “회원간의 Connection, Communication, Cooperation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만 이사는 연세원주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본정형외과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2018년 평창올림픽 Polyclinic Doctor, 대한철인3종협회 의무위원장을 맡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술의 가치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

■맹우재 정책이사

“의사들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인술을 실천하고 또 그에 따라 정당한 가치가 인정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맹우재 정책이사는 “평소 존경했던 박명하 회장을 모시고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서울시의사회 35대 집행부에 동승하게 된 데에 기쁨을 나타냈다. 또 “회원들은 물론 서울시민들, 더 나아가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3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맹 이사는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지힐링스퀘어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노화학회 총무이사,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명예회장, 강남구의사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바른의료 실현 위해 목소리 낼 것"

■서연주 정책이사 

“지난 여름의 치열했던 의사 파업은 전공의들에게도 참으로 아픈 상처로 남았다. 실망하고 포기하는 대신, 젊은 의사들이 바랬던 바른 의료와 옳은 가치 실현을 위해, 서울시의사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목소리 내도록 하겠다.” 

정책이사를 맡게된 서연주 이사는 지난 여름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으로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 등 소위 '4대악 의료정책' 반대의 선봉에 섰다. 이번엔 서울시의사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내과 전공의로 근무하고 있다. 

 

 

"최고 의사회 위한 밑거름될 것"

■도효신 대외협력이사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을 책임지게 된 도효신 대외협력이사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의료봉사단이 축소 운영되고 있다”며 의료봉사 활동 등이 비대면 위주로 수동적으로 이뤄지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현재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 서울시의사회가 최고의 의사회가 되도록 밑거름이 되겠다”며 희망적인 포부를 밝혔다.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도효신 이사는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외래교수, 서초구의사회 정책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위즈미여성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감사단>

감사도 집행부도 결국엔 '원팀'

■박상호 감사

“가시밭길을 걸어오던 개원가에 코로나 장기화까지 더해져 초토화된 상황에 개혁과 변화의 열정이 넘치는 제35대 집행부가 회원들에게 박수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

지난 집행부에 이어 35대 집행부에서도 감사를 맡게 된 박상호 감사는 현재 의료계가 처한 상황을 절체절명의 난국으로 진단했다. 그러면서 “집행부가 열정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조언과 충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감사도 결국 집행부의 일원이다. 함께하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감사는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박상호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중랑구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공수교대···'집행부, 떨고 있니?'

■전영미 감사 

전영미 감사는 지난 3년간 서울시의사회 재무부회장을 맡았었다.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엔 재무 분야 감사를 맡게 됐다. 공수가 바뀐 셈. 그 누구보다 서울시의사회 살림살이 구석구석을 잘 아는 만큼, 집행부 입장에선 '껄끄러운(?)' 상대일 수밖에 없다. 전 감사는 “아무래도 역할이 집행부의 일을 잘 감사하는 부분이다 보니 회원들의 회비가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광진구에서 ‘전영미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사후' 아닌 ‘사전' 감사할 것"

■김태형 감사

김태형 감사는 “사후(事後)감사가 아닌 '사전(事前)감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반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가능한 많이 담아내는 회무가 이루어지도록 여러 목소리를 전달하는 통로가 되겠다”며 “이를 통해 사고와 인식의 지경(地境)이 넓어지는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서로간의 충분한 사전교감을 통해 소통하고 칭찬받는 의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김태형 감사는 마포구의사회 부회장,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예결산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이비인후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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