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1번 확진자, 청도 방문사실 확인
코로나 31번 확진자, 청도 방문사실 확인
  • 이한솔 기자
  • 승인 2020.02.20 14: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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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청도대남병원·신천지교회 연계 조사중
브리핑하고 있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브리핑하고 있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청도에서도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보고된 가운데, 31번 확진자가 이달 초 청도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20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환자 가운데 2명은 경북 청도 소재 의료기관과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한 환자였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한 49명과 관련해 신천지 대구교회 사례와 청도 대남병원 사례의 연관성을 밝히는데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31번 확진자는 2월 초에 청도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청도 확진 사례와 공통적으로 연계된 감염원이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두고 병원 환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체검사를 포함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현재 31번 환자의 휴대폰 위치추적 등 자료를 통해 방문 사실 정도는 확인했다”며 “다만 구체적으로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났는지 등에 대해서는 면담조사가 진행 중이다.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신천지대구)교회 사례와 (청도 대남)병원 사례를 연계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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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2020-02-20 19:00:27
나쁜

해외나간적없다그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