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료뉴스 일반
추무진 회장 제40대 의협 회장 출마 선언, 3번째 연임 도전회원총회 개최·수가 정상화 등 공약…마지막 봉사 호소·회장직 유지 하면서 운동 나설 것
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2.14 10:09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제40대 의협 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한다.

제38, 39대 이어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한다.

추무진 회장은 지난 2월10일 열린 대의원회 임총에서 회장 불신임안 상정에서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이후 오늘(14일) 오전 9시30분 의협 회관 7층 회의실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추무진 회장은 공약으로 △회원 뜻을 반영하기 위해 정관 개정을 통한 회원총회 또는 회원 투표제를 관철시키겠다 △기본진찰료 30%, 종별가산율 15% 인상을 통해 수가정상화 이룩 △전공의 폭행 가중처벌 및 전임의 지위 보장법 제정 △39대 회장 임기중 진행한 회관 신축을 마무리 짓고 오송(제2회관) 교육 및 연구센터 건립 추진등을 내걸었다.

추무진 회장은 또 지난 10일 열린 임총에서 재출마 선언 결심을 했으며, 의료전달체계 추진과 관련해서는 대의원들의 뜻에 따라서 이번 회기에는 추진하지 않겠지만 40대 회장에 당선된다면 다시 논의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추무진 회장은 대의원들에 의해 2번의 회장 불신임안이 상정됐지만 직접 회원들의 뜻을 묻고 싶으며 회원총회를 위해 대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 덧붙였다.

추무진 회장은 또, 갑작스런 출마선언으로 선거캠프 없이 선거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히고 오늘 출마선언 이후, 이대목동병원과 화재로 손실을 입원 연세의료원 응급실을 방문, 담당자 격려를 제일 먼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추무진 회장은 마지막 봉사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고 한 치의 외압에도 흔들림없이 회원들만 보고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의협 회무 공백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회장직은 유지하면서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동희 기자

 

김동희 기자  ocean830@empas.com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121-99 서울시의사회관 402호 의사신문  |  대표전화 : 02-2636-1056~8  |  팩스 : 02-2676-2108
Copyright © 2018 의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cnews@daum.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준열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