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심평원 간담
서울시의사회/심평원 간담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5.01.0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사기준에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과 관련, 심평원은 “심사기준에 문제점 발견시 정확한 근거아래 의사단체를 통해 이의제기하면 타당성이 있을 경우 이를 적극 수용하겠다”며 “현재 제1기 심사기준개선 추진결과, 건의(안)36항목중 16항목이 개선 고시되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심사기준 전문위원회(수시소집)와 심사기준개선 자문위원회(분기별소집)를 개최, 잘못된 심사기준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朴漢晟)가 구랍 28일 오후7시 홀리데이인서울 2층 진달래홀에서 개최한 심평원 기획심사위원 및 담당 업무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밝혀진 내용이다.

이날 간담회의 주요 논의내용은 △심사기준의 공개된 자료요청에 대해 심평원은 12월말까지 공개된 지침을 1월말까지 책자로 만들어서 샘플을 시의사회로 송부할 예정이며 파일로 동내용을 작성·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시의사회는 각과개원의협의회에 파일을 송부키로 했다.

이외에도 △현재 비상근심사위원에게 제공되고 있는 심평원 제공자료(심사지침, 보건복지부고시,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 급여적정성평가자료 및 심평원의 주요 업무동향자료 등)과 △현행 이의신청의 문제점 개선 △현재 금액산정착오(A), 증빙자료미제출(F), 코드착오(K) 등 단순 청구오류로 인한 심사조정건 등이 집중 논의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사회에서 李昌勳부회장과 金鍾雄보험이사, 蔡鴻卨사무총장, 각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심평원에서는 김희순 기획심사위원, 김용진 심사위원, 심사기준부 김계숙부장, 이의신청부 홍월란부장, 심사1부 김규임차장, 기획심사위원실 이병일부장, 배선희차장, 심영자, 신소영, 천은영 이상 10명이 참석했다.

김기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