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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6년 연속 퍼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
케토톱, 6년 연속 퍼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8.01.25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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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사장·이우영)의 케토톱이 2008년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조사한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케토톱은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6회 이상 수상함으로써 '골든 클래스'로 선정되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퍼스트 브랜드 선정 조사 방법으로는 43만여명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선호도와 만족도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가 지닌 품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그 기업의 가치까지 소비하려는 성향을 보였다. 또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한번 믿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케토톱의 경우, 94년 출시 이후 MS 45% 이상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여 대표브랜드로 성장하였고, 지금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No.1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전세계 15개국 특허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기후와 생활 조건이 동일한 아시아를 비롯 세계 5개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이며,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제약산업의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다.

케토톱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제품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관절염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끈질 긴 연구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특히 2007년 케토톱 대(大)를 출시하여, 다양한 신체 부위에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각광받는 관절염치료제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한편 이번 2008 퍼스트 브랜드는 부문별로 34개 브랜드가 뽑혔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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