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사회 신성수 회원(신성수 비뇨기과원장)과 조용순씨의 아들 상호군이 설형관ㆍ최금자씨의 딸 근혜양을 베필로 맞아 오는 15일(토) 오후 1시 논현2동 성당에서 화촉을 올린다. 논현2동 성당에서는 화환이나 꽃바구니 대신 '사랑의 쌀'을 기증받는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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