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2007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바로 알기 도민강좌’
제주대병원, 2007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바로 알기 도민강좌’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7.10.24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대병원(원장·김상림)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병원 3층 강당에서 ‘유방암 바로 알기’에 대해 외과 이창현(제주의대 학장) 교수가 도민들 대상으로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전국적으로 유방암의 달인 10월을 맞아 유방암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한 상징물인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식습관의 서구화와 저출산율 등으로 매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에 대해 바로 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주도내 유방암 발생률을 보면 2006년 176명, 2007년 153명(10월22일 기준)으로 유방암에 걸리는 환자수가 발생하고 있다.

이창현 교수는 강의에서 “최근 한국 여성들 사이에 유방암이 무섭게 늘고 있는데, 이 같은 현상은 △비만 △출산기피 △모유수유기피 △발육과 영양상태 호전으로 초경은 빨라지고 폐경은 늦어지는 등 유방암에 관여하는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에 대한 예방책으로 “자가진단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