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회 새로운 도약 원년 선포
신경과학회 새로운 도약 원년 선포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6.1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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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추계학술대회 성료-대국민 홍보강화키로

대한신경과학회(회장 노재규·이사장 이병인)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제25회 추계학술대회<사진>를 개최하고 대국민 홍보 강화를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신경과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학회 창립 사반세기를 맞아 2007년도를 학회 도약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9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마지막 학술대회로 열린 이번 추계학술대회에는 원저 298편과 증례보고 292편 등 총 590여편이 구연과 포스터를 통해 최신지견이 집중 발표됐다.

신경과학회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의 특징은 인접 학문의 교류 및 참여 확대와 함께 세계화 준비를 위한 시도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즉, 임상의학 중심의 심포지움 구성에서 탈피해 증가하는 기초 신경과학을 임상에 접목시키기 위한 동물실험법과 분자 생물학을 위한 심포지움이 신설했으며 신경병리학등 인접 학문과의 합동 심포지움도 개최했다.

이와함께 영어논문 활성화를 위해 영어논문작성법 워크숍을 개최되었으며 젊은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향설 서석조 연구상’을 제정하고 서울아산병원 강동화교수에게 연구상을 시상했다.

이병인 이사장은 새로운 도약 원년 선포와 관련, “이번 학술대회는 신경과의 사반세기를 정리하고 또 새로운 도약기를 맞게 됐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그 의의를 밝혔다. 또 “내년 10월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인 제26회 학술대회)는 규모와 영역 확대 바탕위에 모든 회원들과 인접학회가 깊은 학문적 교류를 나누고 환우들과도 공감을 나누는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통합 학술대회 및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원기자 kikiwon@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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