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병원이 100병상 규모의 세광보난자 요양병원으로 기능을 전환하고 노인성질환 및 재활 물리치료를 전담한다. 세광보난자요양병원의 위치는 오류동역 대로 맞은편으로 오는 7월2일(월) 오후1시 기능전환 개원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한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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