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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한-일 Friendly LUTS 미팅 후원
제일약품, 한-일 Friendly LUTS 미팅 후원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7.06.14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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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대표·성석제)과 일본 Taiho제약사가 공동으로 후원한 제2차 Korea-Japan Friendly LUTS Meeting이 지난 9일 서울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많은 한일 배뇨장애학회 회원들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차 Japan-Korea Friendly LUTS Meeting에 이어 제2차 심포지엄이 서울에서 개최된 것.

이번 심포지엄은 Urgency as a Central Symptoms of OAB / Current Status and Perspective View in Diagnosis and Management of Stress Incontinence를 주제로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회장 주명수 교수(서울아산병원)와 일본 배뇨장애학회 회장 오사마 야마구찌교수(후쿠시마 메디컬대학)등이 참석하여 한국 및 일본에서의 배뇨장애 치료사례 및 최근 학술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제일약품측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가 실시한 비유피-4 제품에 대한 PROUD Study 결과가 발표됐는데, 비유피-4는 배뇨장애 및 요실금 치료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약제임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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