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사 고려의대 신임 교우회장
유광사 고려의대 신임 교우회장
  • 정재로 기자
  • 승인 2007.02.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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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안에 학교발전기금 목표액 달성하겠다”

최근 고려의대 교우회 신임회장에 취임한 유광사 원장(유광사여성병원)이 앞으로 이끌어 갈 교우회의 대략적인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시급히 추진해야할 최우선 과제로 그 동안 정체되어 있는 학교발전기금 모금사업을 뽑았다. 현재 발전기금 달성액은 목표액의 약 83%에 이르고 있지만 최근 모금액이 한동안 정체를 보이고 있어 교우회가 골머리를 썩고 있다.

유광사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발전기금 모금사업은 앞으로 모교 의과대학 신축에 사용될 기금으로 모교발전과 후학양성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모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임기 내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떤 사업이든 우선 모여야 뭐라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단 어떤 행사든 회원들의 참여를 높여 모교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 및 동기모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골프대회, 고려의대의 밤, 고려의대의 날 등 각종 행사에 참여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유 회장은 이 외에도 장학금 사업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다양한 봉사활동, 지역사회와의 연계강화 등을 통해 고려의대의 사회적 인식도 역시 높여나갈 계획이다.

“교우회 회장은 희생과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심부름꾼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역대 교우회장들이 이뤄 놓은 훌륭한 자산을 잘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우회의 발전은 8000여 교우들이 얼마나 모교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는 가에 달린 만큼 교우회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재로기자 zero@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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