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철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는 지난 달 말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임원회의에서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신임 이현철 이사장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시작, 내년 12월31일까지 2년간이다. 김기원기자 kikiwon@doctorstimes.com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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