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효율화위해 사무처 혁신 개편
업무효율화위해 사무처 혁신 개편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6.12.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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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경만호)가 지난 22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사무처 직제개편을 승인하고 이어 사무처 조직의 혁신적 개편에 나섬에 따라 효율적 업무 추진을 통한 ‘업그레이드된 서울시의사회의 탄생’이 기대된다.

이날 승인된 서울시의사회 직제개편안에 따르면 사무처 직제 개편방향의 핵심은 기존의 역삼각형(현행 2부) 구조를 미래지향적인 직사각형의 4국체제로 개편, 업무능력 향상을 적극 도모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의사회 사무처는 사무총장아래 총무국과 의사국, 기획정책국, 보험학술국 등의 4국으로 편성되며 아울러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순환보직제를 비롯 △임금 평준화를 위한 연봉제 개선 △계약직 직원 정규직화 △특근수당 개선 △연월차 제도 개선 △근무성적 평가제도 개선 등이 도입, 혁신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순환보직제 도입의 경우, 2년 주기로 순환보직제를 실시해 특정직원에 전담되던 업무부담을 해소하고 위기관리능력을 확보하는 등 직원간 업무형평성을 제고한다는 것이다.

서울시의사회는 분위기 쇄신을 위해 순환보직제를 2007년1월1일 전면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국장급 이하는 2009년1월1일부, 국장급은 2010년1월1일부 그리고 국장급 등의 윤년제 순환보직 실시는 2012년부터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김기원 기자 kikiwon@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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