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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훌훌' 스포츠 통해 `우리는 하나'
`스트레스 훌훌' 스포츠 통해 `우리는 하나'
  • 정재로 기자
  • 승인 2006.10.2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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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의사회(회장·유덕기)는 지난 15일 레이크우드에서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16명의 회원이 참여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필드에서 마음껏 펼쳤다. 이날 우승에는 이강보 회원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이수현 회원이, 장타상은 정준화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근접상에는 최남호 회원이, 행운상은 이계자 회원이, 마지막으로 메달리스트는 배창희 회원에게 돌아갔다.

정재로

 강남구의사회 테니스대회

  `강남구의사회장배 회원친선 테니스대회'가 지난 15일 수도공고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전 김영진 회장과 문희승 테니스동호회 총무를 비롯한 회원 13여명이 참가한 행사에서 우승은 원종민·장우영 회원이, 준우승은 김동현·우장호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김영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29일 열리는 서울시의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A·B 2개조 모두가 상위 입상할 수 있도록 선전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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