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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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24.05.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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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구리병원 박선철 교수, 경기도지사 정신 보건 사업 유공자 표창 수상

▲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지난달 7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표창은 경기도 정신 보건 사업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한 상으로, 박선철 교수는 경기도 구리 시민의 건강증진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 교수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의 정신 보건 향상을 위해 이바지했으며, 2024년부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를 담당하며 시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박 교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상, 아시아신경정신약물회 우수연구상,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룬드벡신경과학연구상,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신진의학자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중앙정신의학논문상,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한미수필문학상 등 다수 학술상 및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박선철 교수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송시영 교수,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수명 향상 국책 연구과제 선정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송시영 교수의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수명 향상 주제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도 개인기초연구, 우수신진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과제는 ‘무릎 인공관절치환술의 수명 증가 및 합병증 감소를 위한 슬관절(무릎관절) 골밀도의 표준화 구축: DXA와 DECT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인체 무릎 골밀도 연구’라는 과제명으로 올해 5월부터 3년간 총 4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이뤄진다.

송시영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해 한국인의 슬관절 골밀도의 표준화 기준을 제시하고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시행 시 삽입물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 교수는 “슬관절의 골밀도를 측정해 슬관절 인공관절치환술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각각의 환자에게 적합한 인공삽입물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줘 인공관절의 수명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송시영 교수는 무릎 인공관절수술 및 인공관절 재수술에 대한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인공관절 및 무릎 치료에 대한 SCI(E)급 논문을 40여편 게재했다. 

현재 대한슬관절학회 및 관절경학회 편집위원, 정형외과 연구학회 학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북미관절경학회(ANNA) 공식 학술지인 ‘Arthroscopy’의 논문 심사위원, 국제학술지 ‘The Knee’(SCIE) 및 ‘KSRR’ 논문심사위원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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