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는 지난 15일 대서양 일식당에서 '상임·전체이사'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2023년도 결산보고 △사업계획안 심의 △본회 모범회원 및 서울시의사회 모범회원 추천 △감사(2월5일), 총회(2월26일) 일정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 건의안 채택 △토의사항 등이었다.
김창우 직무대행 회장은 대한의사협회 황규석 공제이사의 의료배상공제 조합 홍보 설명을 듣고, 지원금을 받았다.
이와함께 의사회는 최근 전임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창우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한편,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총회 건의안건으로는 △의료기관 개설시 지역의사회 경유 △실비보험 서류 작성 대책 마련 △건강보험 수가 현실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완전철폐 △외국인 내국인 건강보험 분리 △간호단독법안 저지 촉구 △의료사고 처리 특례법 적극 협조 △법정의무교육 간소화 △간호조무사 수급 대책 9개를 채택해 서울시의사회 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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