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회장 한동우)는 지난 9일 의사회 인근 식당 '실록'에서 '2024년도 신년 하례회'를 진행했다.
이날 하례회에는 이인수 명예회장(제16대), 임동안 고문(제7~8대 회장), 홍유선 고문(제10~11대 회장), 안중근 고문(제12대 회장), 김교웅 고문(제13대 회장), 고광송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제14대 회장), 박희봉 고문(전 영등포구의사회장), 고강희 자문위원, 김현수 자문위원, 안용태 자문위원, 이수양 자문위원, 이장훈 자문위원, 차몽기 자문위원, 전희선 연세의대 대표, 양정안 이화의대 대표, 김용철 경북의대 대표, 정성관 부회장, 이승하 부회장, 김성목 부회장, 오귀분 부회장, 최태진 재무이사가 참여했다.
하례회는 한동우 회장의 신년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중근 고문의 건배제의가 있었다. 이후 신년 인사 및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지사항으로는 △재무간담회(1월 12일 오후 7시, 실록) △2023년 최종 상임이사회의(1월 16일 오후 7시 경복궁) △회원친선 스크린골프대회(1월 23일 오후 7시, 제니스) △2023년 최종 전체이사회의(1월 30일 오후 7시, 경복궁) △2023년도 회무감사(2월 7일 오후 7시, 구로구의사회관) △제45차 정기총회 및 창립 44주년 기념행사, 1차 연수교육(2월 27일 오후 6시30분, 라마다호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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