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사회(회장 김성욱)는 회원을 비롯한 만성질환관리 실무자들과 함께 지난달 27일 ‘2023년 4분기 만성질환관리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메이콴에서 열린 지역 운영위에서는 오는 12월28일부터 변하는 시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범사업 추진 현황, 사업모형 개선 내용(수가조정·인센티브·사업절차 간소화), 교육이수(KMA 교육센터), 우리 동네 일차의료 한눈에 보기(시범사업 참여의원 찾기)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이날 열린 ‘2023년 4분기 만성질환관리 지역운영위원회’에는 도봉구의사회 김성욱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회원이, 공단 측에서는 김애숙 부장, 유인희 팀장, 최영재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보건소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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