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원준 서울시의사회법제이사(엘비뇨기과의원장)의 모친이 별세했다. 발인은 5일(화) 오전 8시30분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112호에서 거행되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과 자하연 추모공원이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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