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 김육)는 지난 6일 오후 7시 핸드픽트호텔 서울에서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안건으로는 △대한의사협회 온라인 학술대회(11월 12일)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워크샵(11월 18일 오후 3시, 대한의사협회 대강당) △의학 연수교육(12월 4일) △서울시의사회 온라인 학술대회(12월 17일) △2023년도 서울시의사회 및 대한의사협회 회비납부 △토의사항 등이다.
이날 김창우 직무대행 회장은 의료계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단말기 관련,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임이사들과 논의하고, 정보교환을 잘해 회원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학술대회 관련, 전 회원들에게 공지해 새로운 의학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고원기 학술이사에게 부탁했다.
더불어 12월4일 개최되는 의학 연수교육 및 송년회에 많은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밴드, 카톡, 문자를 통하여 홍보하기로 했으며 2023년도 의사면허신고에 해당하는 회원에게는 누락됨이 없도록 개별 연락하기로 했다.
많은 회원들이 2023년도 서울시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비를 낼 수 있도록 이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회의를 마쳤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