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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소식] 10월 30일
[병원계 소식] 10월 30일
  • 의사신문
  • 승인 2023.10.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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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재단 창립 67주년 기념식 개최 

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이 창립 6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을지재단은 재단 창립일인 11월 1일 오전 의정부을지대병원,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대병원에서 각각 창립 67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40년 근속자 2명을 비롯한 △30년 15명 △20년 33명 △10년 58명 등 장기근속자와 원훈상 9명, 근무 유공자 31명 등 총 148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박준영 을지재단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언제나 맡은 자리에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을지가족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정신을 되새기며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을지재단은 1956년 개원한 박산부인과를 모태로 을지대학교의료원(의정부·대전·노원·강남을지대병원) 산하 4개의 대학병원과 을지대학교(대전·의정부·성남캠퍼스) 3개 캠퍼스 등을 두고 있는 국내 굴지의 의료·교육재단이다.

■ 여의도성모병원, 2023 협력의료기관 실무자 초청 세미나 성료

여의도성모병원(원장 윤승규)이 지난 20일 4층 강당에서 '2023년 협력의료기관 실무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 병원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전원업무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됐으며, 총 80여개의 재활 및 요양병원에서 진료협력, 원무, 간호 관련 실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관절통의 접근, 류마티스관절염, 루프스, 전신경화증, 통풍관절염질환의 최신지견과 병원의뢰 시점(류마티스내과 문수진 교수) △창상 감염관리(성형외과 이윤재 교수) △실전에서 호흡곤란 환자 해결하기(호흡기폐암센터 안태준 교수) 발표 등 협력기관 실무자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됐다.

나경선 진료협력센터장(안과)는 “지역 병·의원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 및 발전적 관계를 유지하는 상생모델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에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소음건강포럼·업무협약식 개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은 지난 27일 환경소음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소음건강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환경부가 주관하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한국환경연구원·대한청각학회·한국소음진동공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업무협약식, 소음건강포럼, 참가자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영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청각재활연구소장 △최현진 한국환경연구원 공공인프라평가실장 △박경호 대한청각학회장 △장서일 한국소음진동공학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소음-건강관련 공동연구 및 각 기관의 상호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네 기관은 앞으로 △전국 소음원별 소음데이터 공유 △건강 데이터 공동 활용 △소음 유래 질병 발생 데이터 공유 △소음-건강연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참여 △세미나 및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 후 진행된 소음건강포럼에는 소음에 의한 건강영향과 소음정책에 관심 있는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영준 청각재활연구소장은 “소음과 건강 관련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네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국민건강에 대한 장기적인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춘천시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료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원장 이재준)은 지난 17일 소양호 농어촌인성학교에서 개최한‘ 소양강댐 노인복지관 개관기념 청춘명량 운동회’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 ‘봄시내 봉사단’ 19명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부스를 운영하며 무료 진료, 건강상담, 행사 운영 지원, 배식 봉사 등을 진행했다. 

또 인근 마을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가스 벨브 잠금 차단기 설치를 지원하는 봉사도 함께했다.

민경하 봄시내 봉사단장(행정부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즐거운 인생을 위해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주대병원 -카카오브레인, ‘의료 영상 진단 초거대 AI 모델’ 공동 연구

아주대병원과 카카오브레인이 초거대 AI 기반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개발 및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 영상 분야에서 초거대 AI 모델 고도화 공동 연구 및 실증연구를 위해 △ 데이터 학습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 △ 의학적 자문 및 학술 교류 △ 기술 사업화 위한 초거대 AI 모델 성능 평가 등에 상호협력을 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흉부 엑스레이의 의료 영상 판독 및 진단 과정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위한 AI 모델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주대병원은 이번 초거대 AI 모델 기반의 다양한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제품을 실증하고 검증하는 부분에 긴밀히 협업함으로써 해당 제품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상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약은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인프라 구축을 지향하고 있는 아주대병원이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카카오브레인과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넘어 AI 의료기술의 역량을 극대화 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최신의 AI를 기반으로 한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국대병원 박상우 교수, 국제학회서 ‘만성근골격계 통증 색전술’ 시연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가 제17회 Image Guided endovascular Therapy(IGET) 라이브 심포지엄에서 만성근골격계 통증 색전술을 2례 시연했다.

만성근골격계 통증 색전술은 박상우 교수가 2016년 일본 의사 오쿠노 유지에게 배워와 국내에 직접 도입한 시술로, 박상우 교수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술을 시작했다.

이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요법 등 기존의 보존적인 치료 방법이 더 이상 듣지 않는 퇴행성 관절염 등의 만성 근골격계 통증환자에게 적용하는 시술이다. 서혜부(사타구니)의 대퇴동맥이나 손목의 요골동맥 또는 윗팔의 상완동맥을 국소 마취한 뒤 마이크로 카테터라는 직경 1mm 이하의 미세한 관을 삽입해 진행하며, 젤폼이라는 색전물질과 조영제를 혼합해 생기는 미세입자를 이용해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신생 혈관을 막아 통증을 완화하는 시술이다.

박상우 교수는 “수술 치료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으로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우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하지정맥류 고주파 치료도 직접 시연했다. 박상우 교수는 하지정맥류의 비수술적 치료 관련 다수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으며,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국내 최고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박상우 교수는 “이번에 시연한 고주파 치료는 하지정맥류 시술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교수는 시연과 함께 토의에 직접 참여하며, 최신 지견을 비롯 상세한 시술 경험과 방법에 대해 전했다.

IGET 라이브 심포지엄움은 대한 인터벤션 영상의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회로 아시아 최초의 시술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4~6일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됐으며, 약 7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중앙대병원, 11월 7일 ‘뇌졸중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병원(원장 권정택)이 ‘뇌졸중의 날’을 맞아 오는 11월 7일(화) 오후 2시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 6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세계뇌졸중기구는 매년 10월 29일을 '세계 뇌졸중의 날'로 지정하고 뇌졸중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하는데, 인구 고령화와 만성 질환자의 증가로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강의는 △뇌졸중의 원인 및 증상(신경과 박찬영 교수) △뇌경색의 진단 및 치료(신경과 정해봉 교수) △뇌출혈의 진단 및 치료(신경외과 남택균 교수) △뇌졸중 환자의 재활 치료(재활의학과 신현이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인하대병원, 11월 3일 ‘신경섬유종증 최신 지견’ 공유

인하대병원이 오는 11월 3일(금) 오후 5시 송도국제도시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에서 ‘신경섬유종증의 진단과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 거점센터로 지정받은 인하대병원이 주관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교육평점 2점이 부여되고, 극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등의 진단요양기관 진단의사교육 이수 자격도 갖추게 된다.

신경섬유종증은 종양이 전 생애에 걸쳐 발생 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 및 치료가 필요하고, 또한 여러 전문분야 의료진들 간의 긴밀하고 체계적인 협의 진료가 요구된다.

이지은 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은 담당 의료진이 신경섬유종증의 최신 지견을 습득하고 임상에서 환자 진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식을 얻고, 의견을 교환하며 권역 내 질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보훈병원, ‘제30회 보훈의료학회’ 성료

중앙보훈병원(원장 유근영)은 지난 28일 ‘제30회 보훈의료학회’를 개최했다. ‘보훈의료학회’는 전국 6개 보훈병원이 참석해 보훈의료에 관련된 학문과 제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다. 의료수준 향상과 국가유공자 및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제30회 보훈의료학회장인 유근영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앙보훈병원이 미래에도 고품격 진료를 제공하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변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우리 병원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크고 작은 활약을 펼친 만큼 K-방역 신화를 이끈 주역을 모셔 우리의 역할을 점검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자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시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질병, 관리·예방법 등을 제시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보훈병원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타겟을 명확히 설정하고, 현장 인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오성진 보험자병원정책실장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과정’을 설명하며 일산병원에 실제 적용한 ‘생체징후 모니터링 반지형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예시로 소개해 병원 밖, 즉 지역사회로까지 이어지는 공공의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중앙보훈병원 임상의료정보팀 최하연 팀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현재 추진 중인 ‘AI·5G 기반 대규모 로봇융합모델 실증사업’과 ‘콜롬비아 헬스케어 강화 프로젝트’,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사업’ 등을 소개하며,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앙보훈병원의 계획과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의대 정은경 가정의학교실 기금교수(초대 질병청장)는 총 4만여 명의 코로나 확진자를 치료한 중앙보훈병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보훈병원의 신종 감염병 관리 방안으로 △감염병 감시 △감염예방관리 △감염병 관리 인력 및 시설 강화 △감염병 연구 △요양병원 및 요양원 감염관리 강화 △중앙·권역별 감염병 대응체계를 제시했다.

유근영 원장은 “학술 발표 및 교류의 성격을 보다 공고히 한 ‘제30회 보훈의료학회’는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귀중한 경험과 깨달음을 얻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몇 달간 열심히 준비해 왔다”며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의견을 의료 현장에 접목해, 보훈병원이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는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SCL, 대한적십자사 ‘1m1원 자선걷기대회’ 후원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주최하는 ‘제21회 1m1원 자선걷기대회’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1m1원 자선걷기대회는 지난 29일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에서 진행됐으며, 5km를 걷고 1m에 1원씩 기부를 하는 취지의 도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모금액 전액은 경기도내 취약계층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CL은 대한적십자사의 자선걷기대회를 후원함으로써 경기도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이웃들의 물품지원, 추석맞이 사랑의 장보기 사회공헌 활동 등 어려운 경기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자선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SCL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씨젠의료재단, 2023년 CQI 경진대회 개최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재)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은 지난 25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천종기 이사장 및 주요 임원 · CQI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CQI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지속적 품질관리) 경진대회를 가졌다.

CQI 경진대회는 검사 품질 향상 및 경영 효율성·고객 만족 증대를 위해 검사·행정·사업 등 전 부문을 대상으로 해마다 시행되는 재단의 품질관리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본원 및 4개 지역 검사센터(부산경남·대구경북·광주호남·대전충청), 전국 지점에서 모두 24개 팀이 참가했고, 지난 2월부터 9월까지의 업무개선 활동 평가와 CQI 위원 평가를 거쳐 8개 팀이 최종 경진대회에서 성과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종 경진대회에 앞서 성과발표에 대한 전 직원 투표를 실시하며, 보다 많은 임직원들에게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최종 경진대회에서는 검사 의뢰서 개선을 통한 접수 오류 감소, 고객지원 프로그램 ‘챗봇’ 활성화를 통한 이용자 수 증대, 분자진단 검사 결과 분석 절차 개선 관련 업무효율 증대 등의 CQI 활동 결과가 발표됐다. 

한규섭 대표의료원장은 총평으로 “CQI 경진대회는 우리 재단의 변화와 혁신에 있어 어떤 프로그램과도 견줄 수 없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합심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도출한 모든 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업무 환경에서 항상 CQI 주제를 발굴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천종기 이사장은 “장시간에 걸친 CQI 활동 결과발표를 통해 우리 재단의 업무를 체계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CQI 참가자 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발표된 성과를 유지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대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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