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서울특별시의사회장배 의료봉사단 후원 기금 마련 골프대회’에서 홀인원 기록
주영숙 전 양천구의사회장(주안과의원장)이 지난 9월24일 클럽72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6회 서울특별시의사회장배(회장 박명하) 의료봉사단 후원 기금 마련 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영광을 누렸다.
주영숙 회원은 “복잡한 의료현안으로 마음이 무겁지만 모처럼 좋은 의미의 행사에서 기분 좋은 일이 생겨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주영숙 전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실시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 외국인 근로자 의료봉사단’에 후원금 1백만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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