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 김육)는 지난 26일 오후 2시 노량진역에서 '동작구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이날은 동작구의사회 김육 회장이 노량진역 안에서 동작구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에 참가해 마약 없는 건강사회를 위해 앞장섰다.
또한 동작구보건소 박일하 구청장과 동작구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동작경찰서가 참여 했으며 김육 의사회장을 포함한 모두 불법 마약 퇴치 다짐 구호를 외쳤다. 이와 함께 다양한 홍보물품 배부와 마약퇴치 포스터 전시도 함께 진행 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