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보의연)는 11일 오후 5시30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2차 연가투쟁’을 개최하고 거대 야당이 강행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박탈법'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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