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유한의학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최상현 울산의대 조교수(젊은의학자상), 최준용 연세의대 교수(대상), 고준영 책임연구원(젊은의학자상),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17일 오후 7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의사신문 창간 63주년 기념식 및 제56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윤수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준열, 박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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