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의료인면허법 강행처리 규탄 400만 총궐기대회’를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광장 옆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협회를 제외한 모든 보건의료인단체 회원 5만여 명이 전국에서 집결해 간호법을 강행처리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입법 저지를 위한 투쟁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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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의료인면허법 강행처리 규탄 400만 총궐기대회’를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광장 옆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협회를 제외한 모든 보건의료인단체 회원 5만여 명이 전국에서 집결해 간호법을 강행처리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입법 저지를 위한 투쟁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