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 김육)는 지난 6일 6시30분 신대방동 소재 프레임676 식당에서 의사회 회무회계 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송용문 감사, 정대영 감사, 김육 회장, 김창우·최정환 부회장, 유영조 총무이사, 양진석 재무이사가 참석했다.
이와함께 의사회는 지난 8일 오후 7시 상도동 소재 국수사에서 전임회장 및 원로들을 모시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육 회장은 전임회장 및 원로회원들에게 의료계 제반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27일 개최되는 동작구의사회 총회날 뵙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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