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회장 한동우)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 의사회 인근 식당 경복궁에서 ‘2022년도 최종(제2차) 전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의사회는 회의에 앞서 신임 제12반 간사인 김영신 원장(영신가정의학과의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2022세입세출 결산 보고(안) 심의 △2023각부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시의사회 건의안 채택 심의 △제44차 정기총회 시 시상대상자 선정 심의△제44차 정기총회 및 창립 제43주년 기념행사 및 제1차 연수교육 개최 일정 심의(2월 23일 오후 6시 30분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 △기타사항(안중근 고문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회 위원 추천, 2월 7일 오후 7시 회무감사 실시, 2023년 7개구 합동 학술대회(6월 10일 오후 3시 신촌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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