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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사회, '상임·전체이사 회의' 개최
동작구의사회, '상임·전체이사 회의' 개최
  • 박노욱 객원기자
  • 승인 2023.02.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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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사회(회장 김육)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30분 의사회 인근 희래등 식당에서 ‘상임·전체이사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2022년도 결산보고 △사업계획안 심의 △2023년도 예산안 심의 △본회 모범회원 및 서울시의사회 모범회원 추천 △감사(2월 6일) 및 총회 일정(2월 27일)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 건의안건 채택 등을 논의했다. 

서울시의사회 대의원 총회 건의 안건은 의료기관 개설시 지역의사회 경유 의무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완전 철폐,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오판 강력 규탄, 간호단독법안 저지 촉구, 외국인 내국인 의료보험 분리, 의료사고 처리 특례법 적극 협조, 법정의무 교육 간소화 요청 등 7개이다. 

토의사항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등급판정 위원 추천(박노욱 공보이사), 한의사 초음파 사용관련 판결대응 릴레이 1인 시위 참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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