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회장 한동우)와 구로성심병원은 지난 17일 송림가 식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구로구의사회에선 한동우 회장, 이승하·오귀분 부회장, 황진연 법제이사, 김원석·조금주 의무이사, 구로성심병원에선 허정민 원장, 김신념 진료협력센터 진료실장, 조성현 비서실장이 참석했으며 진료의뢰-회송에 대한 의견 개진(1,2차 의료기관 간 의료전달체계) 및 덕담을 나눴다.
같은날 의사회는 2022년도 임시 상임이사회의도 개최했다.
안건으로는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십만 총궐기대회 참여 독려 방안 심의(1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대로,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 대표 및 소속회원, 간호법 반대요점안내, 참여독려위한 방안) △기타사항-송년음악회 및 제3차 연수교육(12월 20일 오후 6시30분, 신도림라마다호텔 2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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