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11월 19일
[병원계 소식] 11월 19일
  • 의사신문
  • 승인 2021.11.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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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성심병원, 2021 안양시민축제 미술프로젝트 작품 전시

한림대성심병원(원장 유경호) 1층 로비에는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고 안양미술협회와 안양예고·연성대학교가 공동 제작한 미술작품들이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2021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고, 일상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 제작에 앞서 작가들은 시민들로부터 문자메시지, SNS 댓글·DM 등을 통해 의료진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선정된 응원 메시지들은 이들의 손길을 통해 작품으로 탄생했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한림대성심병원은 매년 안양시민축제 현장에 본원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시민 여러분들은 만나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행사가 열리지 못해 아쉽다”며 “하지만 시민 여러분과 지친 의료진들이 작품을 통해 희망과 응원 메시지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슬의’ 제작팀, 이대목동병원에 기부금 전달 
 

tvN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팀이 시즌2 수익금 일부를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에 기부했다.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 홍근 교수(간담췌외과)는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장기이식 관련 자문을 제공했고, 이대서울병원은 드라마 속 ‘율제병원’으로 촬영 장소를 제공했다.

배우 조정석이 연기한 간 이식 전문의 이익준 캐릭터가 인기를 끌면서 장기이식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 높아졌다. 실제 관계 기관에 따르면, 드라마에서 장기이식 관련 에피소드가 나온 다음날 장기 기증 서약자가 400명 이상 몰려들었다고 한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팀이 전달한 기부금은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 발전 기금으로 수술 환자 및 임상 연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 홍근 교수는 “드라마에서 환자를 생각하며 늘 고민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생생히 담아준 덕에, 장기 이식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바꾸는데 큰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실제 장기 기증 관련 이야기를 꺼내면 이전에 는 무조건 못마땅해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드라마를 통해 알려지면서 이제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홍 교수는 귀띔했다. 

홍 교수는 또 “그럼에도 매년 1천 명 정도가 간 이식 대기 중 사망하는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와 임상에서 간 이식 치료율을 높이도록 노력하는 한편, 장기 기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좋은 의료진의 표본을 보여준 드라마인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우리 이화의료원이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큰 행운”이라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팀이 건네준 큰 사랑을 환자들에게 전달하도록 할 수 있게 우리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대안산병원, 안양대학교와 MOU 체결
 

고대안산병원(원장 김운영)이 17일 오후 2시 본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안양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대안산병원 김운영 병원장과 김난희 연구부원장, 이주한 의생명연구센터장, 김수현 교수와 안양대학교의 김성호 부총장, 최길용 교수와 김시헌 교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조규탁 책임연구원, 위보라 전임연구원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당해 기관의 연구 및 학술활동 수행 시 상대 기관의 연구시설, 장비 및 부속 시설의 공동 활용 △학술행사 및 초청강연회, 연구발표회 등에 관한 정보 교류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약속했다.

김운영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양대학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환경 영향 분석을 기반으로 한 환경 유해인자 분석 정밀화 및 환경성 질환 피해의 통합적 관리 체계를 개발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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