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10월 22일
[병원계 소식] 10월 22일
  • 의사신문
  • 승인 2021.10.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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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2021 온라인 바이오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26일 오후 2시 ‘2021 가톨릭대학교 바이오 기술이전 Fair’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20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가톨릭대학교 바이오 기술이전 Fair는 교내 연구진들의 우수 기술을 산업계에 소개하고, 기술사업화 및 산학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설명회를 통해 발표 및 출품 기술을 소개하고, 1:1 상담 신청을 통해 기술 도입 및 이전, 공동 연구에 관심이 있는 기관∙기업∙투자자 등의 파트너를 찾는다. 기술은 바이오 및 의료 분야의 기술 이전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된다.
 
이날 행사에는 의과대학 소속의 연구자 6명이 13개의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기술은 △MLS-STAT3를 포함하는 면역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난치성 염증 질환의 치료와 진단 △원위치 골 종양 사멸 및 재활용 장치 △소변의 분리 및 감염 관리를 위한 진보된 소변 검사용 용기 △의료기기 코팅용 조성물 △뇌하수체기능부전 랫동물 모델 △신경 감시 장치 △뇌실-복강 단락술을 위한 압력 산출 방법 및 장치 △비위관 위치 탐지 시스템 △보호 장비 착용에 대한 피드백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 △대사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결찰 부재를 구비한 수술장치 △바이러스 진단 장치 등이다.  
 
이 외에도 뇌전증 및 이와 동반하는 인지기능 장애의 진단, 예방 및 치료를 위한 MLC1의 용도, 바이구아나이드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항암치료에서 장내 미생물 조절을 위한 조성물 △NGS 분석에서의 질병 관련 유전자 선별 방법 및 장치 등 의료기기 및 진단∙치료제 분야 20건의 우수 출품 기술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atholicbio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2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생중계 참석자 및 질문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 가톨릭대 의대, AI 빅데이터 실습실 구축

가톨릭대 의과대학은 지난 14일, 서울성모병원 별관 1층에서 ‘AI 빅데이터 실습실 현판식 및 축복식’을 진행했다.

지난 2020년 바이오 빅데이터 실습실(서울성모병원 별관 1206호 위치, 자체서버 구축, PC 30대 규모)을 구축한 가톨릭대 의대는 같은 층 1201호에 10대 규모의 인공지능(AI)을 갖춘 빅데이터 실습실을 추가 구축함으로써 빅데이터 실습 인프라를 모두 갖추게 됐다. 

정연준 의과대학장(가톨릭대 미생물학교실, BK21 사업단장)은 “이제 의료분야에서 빅데이터의 활용은 필수가 되었지만, 현장에서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며 “금번 구축된 AI 빅데이터 실습실은 ‘실제 의료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 프로그래밍 실습 및 미래 의과학 발전’에 기여할 실무형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에 구축한 바이오 빅데이터 실습실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실습실은 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에 활용됨으로써 2025년까지 Smart Transformation을 완수하려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노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축사를 전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바이오 빅데이터 실습실과 AI 빅데이터 실습실 구축은 교육부 4단계 BK21사업인 ‘가톨릭대 의대 미래인재형 의과학자 교육연구단’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4주기 연속 우수 내시경실 인증 획득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백순구)이 최근 4주기 연속 ‘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우수 내시경실 인증 제도는 소화기내시경 영역의 질적 향상과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질 관리 프로그램이다.

내시경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인증 심의 위원들이 평가대상인 의료기관을 방문해 △내시경실 인력 △시설과 장비 △검사 과정 △성과지표관리 △감염 및 소독 △진정내시경 등 총 6개 영역, 93개 항목을 3년 주기로 평가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4주기 연속 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하면서, 내시경 검사와 관련해 환자에 대한 안전 보장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김문영 소화기병센터장은 “이번 인증에서 우리 병원의 두 내시경실(소화기병센터 내시경실, 헬스체크업센터 내시경실)이 모든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재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내시경 검사의 질과 환자 안전 보장의 수준이 높음을 인정받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가 안전하게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4주기 우수 내시경실 인증 유효 기간은 2021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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