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업계 소식] 8월 30일
[의료기기 업계 소식] 8월 30일
  • 최보미 기자
  • 승인 2021.08.30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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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코리아, 최용범 대표 선임

인튜이티브코리아는 최용범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튜이티브코리아 최용범 신임 대표
인튜이티브코리아 최용범 신임 대표

최용범 신임 대표는 제약 및 헬스케어 업계에서 26년간 경험을 쌓은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이다. 

인튜이티브코리아의 대표로 임명되기 전, 한국페링제약과 박스터코리아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한국노바티스, 한국릴리, 한국얀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마케팅, 그리고 이머징 마켓에서의 탁월한 리더십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용범 신임 대표는 “인튜이티브의 최소 침습적 로봇 수술의 혁신을 통해 외과 의사 및 수술 팀과 협업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앱솔로지, 심근경색 진단키트 ‘hs-TnI’ 식약처 품목 허가

체외 면역진단 의료기기 전문 벤처기업인 앱솔로지(대표 조한상)는 최근 심근경색 진단키트인 ‘hs-TnI’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체외 면역진단 의료기기 전문 벤처기업인 앱솔로지는 심근경색 진단키트인 ‘hs-TnI’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최근 체외 면역진단 의료기기 전문 벤처기업인 앱솔로지는 심근경색 진단키트인 ‘hs-TnI’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hs-TnI’ 진단 키트는 초고감도 진단을 위한 KIST의 원천기술을 소유권 이전 받아 이미 전 세계에 특허로 등록된 광산화 증폭의 원리를 적용하여 앱솔로지가 개발한 독보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서울대병원과의 임상 시험에서 기존 대형 초고감도 심근경색 진단 장비와 97% 이상의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 동일한 성능을 보유한 것으로 입증됐다. 기존에 허가받은 의료 진단용 Benchtop이나 소형 장비에서는 거의 도달하기 어려운 펨토그램 농도 영역의 초고감도 정량 면역진단 장비로, 30분 내에 정량으로 정확한 분석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

특히 혈액 검사만으로 편리하고 매우 저렴하게 심장초음파 검사를 대체할 수 있으므로 환자, 병원, 그리고 건강보험 공단 등에서 매우 큰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앱솔로지의 조한상 대표는 ‘hs-TnI 진단키트’에 대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치명적인 질병인 암이나 뇌질환, 심장질환까지 모든 질환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거대한 체외진단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현장분자진단기기 M10 유럽 수출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각자대표 이효근, 허태영)는 현장분자진단기기 M10이 이달부터 유럽으로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현장분자진단기기 M10이 이달부터 유럽으로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분자진단기기 M10은 에스디바이오센서에서 오랜 시간 개발한 야심작으로 기존 검체를 대형 실험실로 보내서 진행하던 방식을 현장에서 20~60분 내에 질병을 확진할 수 있는 분자진단방식의 현장진단기기이다. 

M10은 측정장비와 All-In-One 카트리지의 구성으로 사용방법이 간편해 진단 시간을 단축하고, 검사 결과 분석을 위한 인력 투입이 감소되는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게 질병을 확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졌다.

현재 M10은 국내 식약처 허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10~11월경 국내에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는 “다양한 질병을 현장에서 검사할 수 있는 M10을 통해, 현장진단분야 No.1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했다.

 

휴런, MRI 기반 파킨슨병 진행단계 계량화 AI 특허 등록 성공

휴런(대표 신동훈·신명진)은 MR영상을 바탕으로 파킨슨병에 대한 진행단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특허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휴런 로고.
휴런 로고.

휴런이 개발한 기술은 인체에 무해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MR영상에 기반할 뿐만 아니라 뉴로멜라닌 물질이 쌓이는 영역에 대한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기존 PET으로 확인이 불가능했던 병의 진행단계나 환자의 연령대비 파킨슨 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

뉴로멜라닌은 색소의 일종으로 도파민이 분비될 때 만들어지며 신경세포 안에 축적된다. 중뇌 흑질(substantia nigra)과 청반(locus coeruleus) 영역의 어두운 색을 나타내기도 하는 뉴로멜라닌은 파킨슨 병 등 신경세포 소실시 경우 함께 사라지는 특징이 있어 파킨슨병의 진단 및 진행단계의 계량화에 활용될 수 있다. 

휴런 신동훈 의장은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서 이번 뉴로멜라닌 기반 진단기술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7건의 해외(미국, 유럽, 일본 등) 특허를 등록할 계획”이라며 “해외 특허 17건은 국내 경쟁사는 물론, 미국 뇌졸중 AI진단 솔루션 기업인 Viz.ai와 같은 선도기업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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