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교 강동구의사회장 “코로나 시대의 회무방식 고민할 것”
정준교 강동구의사회장 “코로나 시대의 회무방식 고민할 것”
  • 박승민 기자
  • 승인 2021.03.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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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사회, 정기총회서 회장 선출···감사에 오수혁·손철호
강동구의사회 정준교 회장

강동구의사회는 지난달 23일 오후 7시 강동구의사회 회관에서 제42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일후보로 출마한 정준교 부회장을 투표없이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준교 신임회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의료원에서 인턴을 수료 후 소아과 전문의를 취득해 2000년부터 정소아과를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이후 강동구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정준교 신임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의 파고가 아직도 가라앉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의사회가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은 코로나 시국에 비대면으로 전환된 의사회 회무와 여러 행사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이라며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의 활성화와 대면 상태를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준교 신임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의료정책의 전반적인 식견을 넓혀 불합리한 의료정책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비롯해 일차의료의 강화, 의사면허관리제 정착에 힘 실어주기 등 강동구의사회를 이끌어 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강동구의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오수혁 회원, 손철호 회원을 감사로 선출하고 △2020년 회무보고 및 수입·지출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안 의결 및 수입·지출 예산안 의결 등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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