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1월 20일
[병원계 소식] 1월 20일
  • 의사신문
  • 승인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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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연세하임산부인과, 미혼모복지시설 ‘구세군아름드리’에 기부금 전달

천안 연세하임산부인과는 ‘구세군아름드리&천안새소망의집’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세하임산부인과는 지난 2015년 개원 이래 5년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구세군아름드리’와는 MOU 협약을 맺은 후 3년동안 미혼모들의 진료와 출산을 도우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구세군아름드리’는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가정과 사회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한 미혼모를 대상으로 숙식 제공, 교육을 통한 사회적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 지난 2004년 2월 천안에서 ‘미혼모자 중간의집’이라는 이름으로 구세군 천안교회에서 시작돼 현재 미혼모자 전문 시설이 됐다.

이승필 연세하임 대표원장은 “산부인과 의사로써 홀로 아동을 양육하는 미혼모들의 고충을 이해한다”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길 바라며, 여러 활동들이 모여 소외계층에 대한 인식과 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하임산부인과는 올해 ‘연세하임 안에 머무는 삶’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후원금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기관을 찾아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지속할 계획이며, 5월과 9월에도 기부처를 찾아 기부 릴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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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2021-01-21 18:40:51
천안에도 이런 따뜻한 기업이 많네요 ㅎㅎ

김유리 2021-01-21 01:36:39
첫아이 낳았던 병원인데 좋은일 많이하시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