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1월 18일
[병원계 소식] 1월 18일
  • 의사신문
  • 승인 2021.01.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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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병원회, 뉴스레터 ‘병원in서울’ 발간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가 회원병원 상호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15일 산하 회원병원에 온라인 뉴스레터를 발송했다.

서울시병원회 산하 회원병원 원장들의 휴대폰 문자를 통해 우선적으로 발송된 제1호 온라인 뉴스레터는 회장인사말과 명예회장 컬럼, 병원계 소식 그리고 병원탐방 등의 내용을 담았다.

고도일 회장은 "뉴스레터의 편집이나 내용이 아직까지 미진한 점이 적지 않지만 앞으로 회원병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인 만큼 회원병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인하대병원 호스피스센터, 비대면 소통채널로 보호자 만족도 ‘UP’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가 환자 보호자와의 비대면 소통 창구를 만들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보호자 비대면 의사소통 채널’을 개설하고 시범운영을 해왔다. 올해 상반기 확대운영을 거쳐 시스템이 자리 잡으면 이후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감염관리 차원에서 면회 제한 기간이 지속됨에 따라 보호자와 환자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보호자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을 추가한 뒤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 채널 추가 뒤 채팅창에 환자 이름과 함께 보호자임을 알리면 병동 의료진과 대화 등 소통이 가능하다.

센터는 담당 의사의 회진이나 환자의 프로그램 참여 사진을 전송하면서 보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문희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장은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깊은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겠다”며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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